'노다이 사건' 부산시, 시차원서 기념사업
지난 1940년 있었던 부산 최대 항일학생의거인 일명 '노다이 사건'에 사업이 추진된다.
안상영 부산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1940년 11월 23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일제의 제2회 전력증강 국방경기 대회에서 심판권을 독점한 일본인 배속장교들의 부정 판정에 한국인 학생들이 항의, 투쟁한 항일학생의거인 노다이 사건을 기념 사업화 하기로 했다' 고 발표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당시 의거를주도 옥고를 치렀던 이인회(79. 흥아대표, 당시 부산제2상업학교 5학년), 김영조(79. 동래중 5년)씨등 8명이 배석,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시는 시의회와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관련 학교 동문 등이 참여하는'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의거 기념일 제정과 기념비 건립등 사업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
시는 또 기념사업을 우리문화, 역사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학술 세미나, 공청회등을 통해 부산지역 항일학생운동을 재조명하기로 했다.
안상영 부산시장은 "규모나 내용면에서도 그 유례를 찾을수 없을 정도로 큰 항일의거였는데도 당시 일제의 언론 통제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시민들의 민족적 자긍심과 애국정신 고취를 위해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2002년 12월 12일 참조)
안상영 부산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1940년 11월 23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일제의 제2회 전력증강 국방경기 대회에서 심판권을 독점한 일본인 배속장교들의 부정 판정에 한국인 학생들이 항의, 투쟁한 항일학생의거인 노다이 사건을 기념 사업화 하기로 했다' 고 발표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당시 의거를주도 옥고를 치렀던 이인회(79. 흥아대표, 당시 부산제2상업학교 5학년), 김영조(79. 동래중 5년)씨등 8명이 배석,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시는 시의회와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관련 학교 동문 등이 참여하는'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의거 기념일 제정과 기념비 건립등 사업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
시는 또 기념사업을 우리문화, 역사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학술 세미나, 공청회등을 통해 부산지역 항일학생운동을 재조명하기로 했다.
안상영 부산시장은 "규모나 내용면에서도 그 유례를 찾을수 없을 정도로 큰 항일의거였는데도 당시 일제의 언론 통제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시민들의 민족적 자긍심과 애국정신 고취를 위해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2002년 12월 12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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