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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동창회장 이임 인사

2007-12-26 · 조회 2,683

동고를 사랑하시는 재경 선후배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7년 정해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 한해 저희들이 재경 동창회를 맡아 "최강의 동고, 동고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기치아래 동창회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만

동문 여러분에게 누가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으로 이임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동창회를 위하여 동문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서

동문들에게 동고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 드릴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습니다만 의욕만 앞서고 제대로 봉사를

못한 아쉬움만 남습니다.

  

이런 아쉬움 속에도

지난 5월의 "망월 콘서트 7080",

주관기수를 도입한 "추계 동문가족 한마음 축제",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하여

동문 여러분에게 좋은 자리를 마련하고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만 그 평가는 동문여러분이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창회재정의 어려움속에서도

모교인조잔디구장 설치에 동창회기금을 포함하여

재경 동창회에서 6400만원을 지원하였고,

곽상훈 선배 흉상건립비 모금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시어

재경에서 건립비의 반을 부담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사와 사업은 동문여러분의 동고사랑을 기본으로 한

한 분 한 분의 정성으로 이룩할 수 있었음을

동문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 동창회 운영을 위하여 협력하여 주신

운영부회장과 운영이사, 기별부회장과 기별 회장과 총무 여러분에게도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2008년 23대 동창회장은

훌륭한 덕을 갖추신 43회 오기범 동문이 맡고

수석부회장은 같은 기의 이상태 동문이,

상임 부회장은 김정걸 동문이 맡아

막강한 회장단으로 진용을 짰습니다.

내년 회장단에도 동문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8년 새해에도 동문여러분 가정에

만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대 재경동래고등학교 동창회

회장          신동오(42)

수석부회장 박정근(42)

상임부회장 박수진(42)

  

삼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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