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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일을 마무리 하면서

2010-12-23 · 조회 2,750

동창회 일을 마무리 하면서
 동창회 사무실 위치조차 몰랐던 저가, 선후배 모두 우려한 속에 한번쯤 모교를 위해
봉사 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어 1년간 일을 하였지만, 성공리에 끝내지 못하고, 절반의
성공이라고 해도 되는지요…? 부끄럽습니다.
 선배님들의 뜨거운 가슴의 열정을 느꼈고, 후배들의 뜨거운 모교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상고 출신이 아닌 동래고 출신은 계산에 앞서지 마시고, 뜨거운 가슴이 필요합니다.
 30대 기수의 모선배는 돈이 있을 때 잘 써야지,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다고, 인생
70줄의 후일담을 취중에서 한말이 메아리쳐 옵니다… ….

 

2010.12.23

상임부회장 문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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