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경부이어달리기 참가에 앞서
올해도 어김없이 동문회 행사중 하나인
경부이어달리기가 얼추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같은 구간을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동문들이 한데 어울려 달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전문 달림꾼들만의 행사가 아닙니다.
두 다리로 보행 가능한 전 동문에게
무제한 접근이 허용된 얼추 공짜의
건강 영양식 만추 만찬임더!
자, 지금부터 준비하시죠.
올해는 많은 뉴페이스 동문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얼마 전, 전국합동산행에서 우리 동문들이 보여주었던
모습을 황금들녘과 만산홍엽을 가로지르는 주로에서 보여줍시다.
줄줄이 내달리는 주로는
원체 경치가 좋기도 하거니와,
계절적으로도 완숙한 시기입니다.
터진 입으론
단내를 내뱉더라도
콧구녕으로는
달콤단내 물씬풍기는
그윽한 사과향기가 밀려들고,
째진 두 눈으로는
계곡 양편으로 도열하여
함께 내닫는 가을 산 여문 풍광이 잦아들며,
이맛빡에 송글송글 피어나는
애기 땀방울은 채 영글기 전에 청명하늘
시원한 바람결 속으로 그 자취를 감초이는
되지만 된 줄 모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추억여행의 완결판입니다.
올 핸 더 많은
동문의 얼골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경부이어달리기가 얼추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같은 구간을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동문들이 한데 어울려 달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전문 달림꾼들만의 행사가 아닙니다.
두 다리로 보행 가능한 전 동문에게
무제한 접근이 허용된 얼추 공짜의
건강 영양식 만추 만찬임더!
자, 지금부터 준비하시죠.
올해는 많은 뉴페이스 동문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얼마 전, 전국합동산행에서 우리 동문들이 보여주었던
모습을 황금들녘과 만산홍엽을 가로지르는 주로에서 보여줍시다.
줄줄이 내달리는 주로는
원체 경치가 좋기도 하거니와,
계절적으로도 완숙한 시기입니다.
터진 입으론
단내를 내뱉더라도
콧구녕으로는
달콤단내 물씬풍기는
그윽한 사과향기가 밀려들고,
째진 두 눈으로는
계곡 양편으로 도열하여
함께 내닫는 가을 산 여문 풍광이 잦아들며,
이맛빡에 송글송글 피어나는
애기 땀방울은 채 영글기 전에 청명하늘
시원한 바람결 속으로 그 자취를 감초이는
되지만 된 줄 모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추억여행의 완결판입니다.
올 핸 더 많은
동문의 얼골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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