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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52회)동문 경남도민일보 사장에

2009-05-12 · 조회 3,920

제  목
 [동문소식] 경남도민일보 사장 서형수 / 52회 [ ppk01 - 110.47.28.243 ]
글쓴이
 경남도민일보  / 2009-05-12

                                                                                      2009/05/01 10:50

경남도민일보 사장에 서형수 전 한겨레 사장

경남도민일보 새 사장에 서형수(52)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내정됐다.


(주)경남도민일보는 30일 오전 11시 마산시 양덕동 본사 3층 강당에서 사원총회를 열고, 경영진추천위원회(위원장 김남석 경남대 교수, 이하 경추위)가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한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에 대한 청문회를 했다.

 

서 후보자는 <한겨레> 창간 주역으로 부국장과 기획실장·판매국장·사업국장·뉴미디어국장 등을 거쳐 2007년 3월부터 1년간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장으로 있다.

서형수 경남도민일보 사장 후보. @김주완


이날 청문회에서 김남석 위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20여 명의 후보군을 만나고 논의한 결과 서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이 자리는 경남도민일보의 '위기'가 아닌 '중흥'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추천경과와 이유를 밝혔다. 청문회에서 서 후보자는 노사가 준비한 경영과 조직관리 전반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서 후보자는 "신문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며 "일정 부분의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기타 사업부문을 발굴해 신문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원투표에서 서 후보자는 총 유효투표인 94명중 81명이 투표해 과반을 득표했다.

/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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