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숙사 공사비 모금 및 총동창회 운영의 역할분담(안)
지난 8월16일(목) 부산 총동창회와 재경 동창회 집행부는, 모교 교장실에서 학교장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제2기숙사 완공과, 건립기금 모금 등 총동창회 운영에서의 (재부/재경)동창회의 역할 분담에 관한 전반적인 검토를 위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0년말 양 동창회는 모교에 "운동부 기숙사"를 건립하기로 결의하고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공사비 모금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축구부 문제 및 시공계획의 변경과 이에 따른 공사비 증액, 그리고 추가 공사비 모금 및 분담금 조정 등의 문제가 지연되어 기숙사 공사가 중단상태에 있었습니다.
이에 양 동창회는 금년 4월 29일(동고의 날) 회동을 갖고 운동부 기숙사를 제2기숙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앞으로 총동창회와 재경동창회가 모교발전을 위한 역할분담 및 분담금 부담 원칙을 세워 대처하는 한편 이 원칙에 맞춰 제2기숙사 건립기금의 분담금을 재조정하도록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교에서는 교육청으로부터 제2기숙사 명칭변경 승인을 받았고( http://www.donggoya.net/web/sub_05/sub05_01.php?autono=573&sea_name=&sea_value=&page=1&gb=view)
이에 양동창회는 일반 기숙사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설게변경을 하기로 하고 이날 대표자회의를 가졌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1. 현행 설계(15인실) 방식으로는 제2기숙사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4인실 3개, 6인실 6개, 2인실 2개 총 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변경을 하며 창문의 샷시를 설치하도록 한다.
2. 추가공사비를 포함한 총 공사비 약 5억3천만원(추정액)은, 양동창회에서 적정 비율을 정해 분담금을 모금하기로 한다. 단, 분담금 조정비율을 정함에 있어 그 비율은 향후 발생하는 모교발전 기금의 분담율의 기준이 되며, 총동창회의 임원 구성에서부터 동창회의 의사결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적구성의 배분에 있어 재부/재경 지역 동창회의 인사들이 해당비율로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2012년 12월말까지 제2기숙사를 준공(교육청의 명칭변경 승인조건) 하기로 한다.
이 외에도 제2기숙사 건립기금을 출연한 동문들에 대하여 기숙사 입구에 명패(가능한 사진 포함) 부착하기로 하였으며 모교에서 기부금 영수증(세금 감면 혜택)을 발행한다.
이날 회동이 끝나고 총동창회에서는, (현)총동창회와 재경동창회가 각각 3:2의 비율로 제2기숙사 공사비 부담을 하자는 제안을 해 왔으며, 또한 총동창회 운영에 있어 재경동창회의 역할(안)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제안 사항은 이번 제2차 이사회(2012년 9월5일)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참석자]
8월16일(목) 모임에는 총동창회에서 강대민 회장, 김상곤 상무, 강선호 사무총장 등이 자리를 같이 하였고 재경동창회에서는 옥정석 회장,고두헌 부회장, 김효창 48회총무, 정종근 사무총장, 이성호(54회) 동문이 참석하였습니다.
재경동창회 사무국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