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선배님 송년회 참석 후기
지난 12월 20일 오전 12시에 29회 원로선배님 송년회가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묵호횟집” 에서 있었습니다.
이 날 송년회에는 중랑구청장을 역임하신 이문재 선배님을 비롯하여
젊은시절 대단한 사회활동을 하신 여러 선배님을 포함 11분이 참석하셔서
지난 한 해 동안의 근황을 주고 받으시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참석하신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80을 넘기신 원로선배님이라고는 보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밝고 건강하신 모습이었습니다.
올 해 29회 회장님은 노영효 선배님 이셨는데
재경총동창회 사무실도 몇 번이나 방문해 주시고
사무국 직원 격려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차기 회장님으로는 김정호 선배님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김정호 선배님은 현재 매주 양재천에서
정기적인 훈련과 모임을 하고 있는 재경망월마라톤 회원이신데
특별한 일이 없는한 훈련에 참석하셔서 후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양재천을 달리고 계십니다.
또한 재경망월산악회 회원이시기도 하여 산악회 산행에도 자주 참가하시는 등
원로선배님 중에서 가장 왕성한 동창회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이어서 내년의 동기회 활동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는데
꽃 피는 봄과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연 2번 정기모임을 하기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정호 차기 회장님께서는 동기분들 앞에서
"몸은 늙더라도 마음만은 늙지 말자" 라는 의미있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리를 일어날 때
신년 카렌다와 차기 재경총동창회장님의 이름이 새겨진
정기총회 수건을 전해드리면서 다음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송년회 때 동창회 사무국 후배의 방문에
반갑게 맞아 주시고 맛난 음식을 챙겨주신 29회 선배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확수 고대합니다.
재경총동창회 사무총창 최양경(56회) 올림.
불과 한 달 10여일 전 서울부산이어달리기 천리길을 달려와서 모교에 입성하시는 김정호 선배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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