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주(56회) 동문 대구FC 감독
최덕주(56회) 동문이 대구FC의 감독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상세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조바랍니다.
축하하며 더욱 정진 발전하길 바랍니다.
대구FC 신임 감독에 최덕주(54·사진) 전 국가대표 수석코치가 내정됐다.
대구FC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동구 회장)는 신임 감독 후보자를 4명으로 압축한 뒤
각계 축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검증 등을 통해
최덕주 전 국가대표 수석코치를 대구FC 감독으로 최종 내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최덕주 내정자는 통영 출신으로 동래고, 중앙대를 거쳐
포항제철, 일본 마쓰시타 전기(현 감바오사카)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1990년부터 2004년까지
14년 동안 일본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성인팀을 두루 거치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07년 축구협회 전임 지도자를 거쳐 2009년 U-16 여자 대표팀을 맡아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으로
한국 축구사상 FIFA 주관 대회 첫 우승을 기록했고 2012년부터 2013년 6월까지는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의 성과를 올렸다.
최 내정자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친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덕장 스타일로,
대구FC를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과 색깔 있는 팀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뜨거운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위는 최 내정자에게 향후 코칭스텝 및 선수단 개편을 일임해
전지훈련 및 내년 시즌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단장 선임과 사무국 개편,
대구FC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정리한 후 활동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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