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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52회) 동문 무소속 출마 및 출정식

2016-03-23 · 조회 2,876

박승환(52회, 전 국회의원, 초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동문이
부산 동래구에서 무소속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선언을 하고
아래와 같이 출정식을 합니다.

■ 무소속 출마 출정식 ■
일시 : 3월 31일 오후 2시
장소 : 동래 메가마트 광장(명륜동)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바랍니다.

박승환 동래구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선언
“민심이 천심임을 입증하며 가시밭길 걷겠다”
“동래구민과 발전에 혼신을 다하려는 소망 외면 당해... 무소속 출마로 초심 잃지 않겠다”

(아시아뉴스통신=윤민영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3월 22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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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을 한 박승환 동래구 예비후보가
새누리당의 공천결과를 비판하며 동래구를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민영 기자

박승환 동래구 예비후보가 ‘새누리당의 막가파식 엉터리공천’을 주장하며
13년간 몸담았던 새누리당을 떠나 20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22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에서는 박승환 예비후보와 30여명의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의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 비판했다.

박승환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은 민의를 우선하는 국민공천제를 약속했으나 최근 발표된 결과에는
원칙도 기준도, 당헌·당규도 없었다”며 “새누리당이 역대 최악의 19대 국회를 구성했던
부산의 현역 의원들을 모두 재공천 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동래구의 경우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저에게 경선참여 기회조차 주지 않았으며
이는 교체여론이 높은 현역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 위한 음모”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공천 기준에 따르면 단수공천 대상자는 도덕적 흠결이 없어야하고
여론조사 지지율이 상대후보보다 20%이상 높아야 한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지역일꾼을 선택할 유권자들의 권리를 빼앗은 이번 공천은
오직 동래구민만 바라보고 동래발전에 혼신을 다하려는 소망도 외면하고 있다”며
“동래 국회의원 교체를 열망하는 민심을 등에 업고 무소속의 가시밭길을 초심을 다해 걷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박 예비후보의 재심 요구에 묵묵부답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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