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축구부 무학기 16강 진출 - 황태훈(50)
제 목 모교 축구부 무학기 16강 진출
글쓴이 황태훈(50) [ hyowonafro@korea.com ] / 2004-04-23
방금 통영에서 경기보고 왔습니다.
금일 32강전 대 충주상고전에서 전반을 1 : 0으로 리드 여유 있는 승리를 예상했으나 후반 중앙수비수의 부상 교체후 수비가 급격히 흔들려 잇달아 두 골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여 경기 종료 1분전 1학년생 21번의 극적인 동점골로 기사회생 승부차기끝에 4 : 2 로 이겼습니다.
승부차기에서 1년생 골키퍼는 세 번의 승부차기를 막아내고 모교는 네 선수가 다 성공시켜 다섯번째 키커는 차보지도 못했습니다.
16강전은 내일 오후 2시 20분 통영 평림 인조 잔디구장에서 부산정보고(옛 영남상고)와 시합이 있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많은 격려바랍니다.
오늘도 한철주 정순철과 나 50회 세명과 다른 기수들 15명 정도가 통영까지 와서 응원했으며 오랜만에 동고야를 외쳤습니다 ㅎㅎㅎ
글쓴이 황태훈(50) [ hyowonafro@korea.com ] / 2004-04-23
방금 통영에서 경기보고 왔습니다.
금일 32강전 대 충주상고전에서 전반을 1 : 0으로 리드 여유 있는 승리를 예상했으나 후반 중앙수비수의 부상 교체후 수비가 급격히 흔들려 잇달아 두 골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여 경기 종료 1분전 1학년생 21번의 극적인 동점골로 기사회생 승부차기끝에 4 : 2 로 이겼습니다.
승부차기에서 1년생 골키퍼는 세 번의 승부차기를 막아내고 모교는 네 선수가 다 성공시켜 다섯번째 키커는 차보지도 못했습니다.
16강전은 내일 오후 2시 20분 통영 평림 인조 잔디구장에서 부산정보고(옛 영남상고)와 시합이 있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많은 격려바랍니다.
오늘도 한철주 정순철과 나 50회 세명과 다른 기수들 15명 정도가 통영까지 와서 응원했으며 오랜만에 동고야를 외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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