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48회) 동문 전9시집 완간
김철수(48회) 동문이 교직 은퇴를 앞두고
목숨의 원(願) 전9시집을 완간하였습니다.
완간을 축하드리며 동문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목숨의 원(願) 시집은 교보문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금번 제9시집은 목숨의 원(願)을 주제목 <그냥 이토록>을 부제목으로 한
2013년 2월부터 2015월 9월까지의 습작 75편이다.
지난 30년 1천 편에 육박하는 습작의 커다란 매듭을
맺는다.
시 천에 이르면 자연스런 시집 출간을 염두에
두었는데,
마침 당겨진 은퇴 시점과 교보문고 퍼플 출판
시스템이 접목되어
시집 출간이 결정적으로 시작되고 마무리된
것이다.
오랜 습작과 출간 전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
깊은 사랑으로 항시 곁에 있어준 아내와 따스한
이웃들을 떠올리며
감사의 뜻을 올린다.
이제 목숨에서 떠나
생명이란 또 다른 하늘과 바다
온갖 곳으로의 새로운 작업을
이어가리라.
2015년 가을 가만히,
목숨의 원(願)을 맺으며,
목석(牧石)
김철수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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